
서강동 김진섭 - 와웅이 (臥牛理)
#포근한바디 #노랑색 #연구원안경 #둥그런코 #중년
#와우산 #황소 #마포새빛문화숲 #연구원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오승현 - 상상&아몽
상암동의 하늘공원과 미디어 부엉이 바윗골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캐릭터입니다.
상암동의 하늘공원과 미디어 부엉이 바윗골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캐릭터입니다.

상암동 캐릭터 디자인 성지수 - 아미와 꼬미
외형은 단순하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외형은 단순하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대흥동 김태호 - 흥덕이 유리재질 점등
다양한 대상층을 공략하면서 범용성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을 추구했고 동시에
굿즈 실제 활용방안도 고려하여 수면 등 무드 등을
예시로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대상층을 공략하면서 범용성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을 추구했고
동시에 굿즈 실제 활용방안도 고려하여 수면 등
무드 등을예시로 만들었습니다.

대흥동 홍승혜 - 하리냥 지식을 담은 항아리
대흥동이 옹리로 불리던 시절 만들어졌던 오래된 용기
항아리 도깨비의 도움을 받아 생명을 얻었다.
100년 동안 항아리 안에 차곡차곡 모아둔 지혜의 조각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흥동 주민을 도와주고 있다.
대흥동이 옹리로 불리던 시절 만들어졌던 오래된
용기 항아리 도깨비의 도움을 받아 생명을 얻었다.
100년 동안 항아리 안에 차곡차곡 모아둔 지혜의
조각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흥동 주민을
도와주고 있다.

도화동 안민주 - 도하&보보
도하 - 하늘나라 며느리가 도화 낭자의 아이 도하입니다
마포종짐행 전차를 타고 할아버지가 계신 도화동으로
놀러 왔다가 살기 좋은 도화동에 주민이 되었답니다.
도하 - 하늘나라 며느리가 도화 낭자의 아이
도하입니다 마포종짐행 전차를 타고 할아버지가 계신
도화동으로 놀러 왔다가 살기 좋은 도화동에 주민이
되었답니다.

도화동 정혜인 - 도화도화
복숭아나무에서 태어난 도화도화 애교가 많고 말을
두 번씩 반복해서 말한다 원래 이름은 도화 씨
두 번씩 말하는 습관 탓에 자신을 도화도화라 소개한다.

망원동 박지영 - 망망이
망원동에 살고 있는 토끼 망망이는 남들보다 작은
키 때문에 열심히 망원한강공원에서 줄넘기를 매일
하고 있어요. 힘이 들어 울 때도 많지만 망망이는
포기하지 않는 긍정 토끼랍니다.

연남동 윤혜빈 - 연냠
살구 잼은 연냠이의 트레이드마크 외출 전 살구색 잼을
바르고 나갑니다. 친화력이 좋은 연남이는 다양한 친구
들을 만나는 걸 좋아해요. 연남동의 맛있는 빵집을
소개하는 것이 취미입니다.

연남동 최현수 - 마포연이
우주 드라이브를 하던 중 서울 마포구 연남동으로 불시착한
외계인 마포연이. 연남동 명소 경의선 숲길과 카페거리에
푹 빠진 마포연이는 앞으로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
우주 드라이브를 하던 중 서울 마포구 연남동으로
불시착한 외계인 마포연이. 연남동 명소 경의선
숲길과 카페거리에푹 빠진 마포연이는 앞으로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

망원동 손수연 - 멍들레
망원한강공원 강아지 놀이터에서 태어난 멍들레
강아지들 거름으로 무럭무럭 자라났다.
멍들레는 본래 민들레이지만 강아지들의 사랑을 받고
자라 강아지의 얼굴을 띄고 있다.

공덕동 문정은 - 공공
마포구 공덕동을 상장하는 캐릭터 공공을 기획 디자인
했습니다. 공덕동의 특징인 고지 대면과 공덕오거리
모습 모티브를 얻어 단순하면서 귀여운 느낌의 거북이
캐릭터입니다.

상암동 강혜원 - 상상이
상상이는 상암동과 상괭이에서 앞 글자를 따온 이름입니다.
옛날에는 당연하게 한강에서 볼 수 있지만 지금은
멸종 위기 동물로 지정되어 있는 작은 돌고래입니다.
상상이는 상암동과 상괭이에서 앞 글자를 따온
이름입니다. 옛날에는 당연하게 한강에서 볼 수 있지만
지금은멸종 위기 동물로 지정되어 있는
작은 돌고래입니다.

공덕동 송예솔 - 더기다올
신입사원 더기다올은 공덕으로 취업한지 3개월 되었어요.
신입사원이라 실수가 많지만 귀여운 외모와 사교적인
성격 특유의 붙임성으로 예쁨 받고 있어요.
신입사원 더기다올은 공덕으로 취업한지 3개월
되었어요. 신입사원이라 실수가 많지만 귀여운 외모와
사교적인성격 특유의 붙임성으로 예쁨 받고 있어요.

상암동 곽나경 - 포엉이
다리가 튼튼해 걷는 것을 좋아해서 평소엔 뒷짐을 지고
다닙니다. 상암동의 소식을 전해주러 뛰어다니는
포엉이는 저녁엔 바위 같은 모습으로 잠이 듭니다.

도화동 이민주 - 아리
아리는 도화동의 어린이공원에 살아요 오랫동안 마포구
도화동에 살아 나이는 많지만 영원히 어린이였으면 하는
마음을 갖고 있어 병아리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리는 도화동의 어린이공원에 살아요 오랫동안 마포구
도화동에 살아 나이는 많지만 영원히 어린이였으면
하는 마음을 갖고 있어 병아리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성산동 양대복 - 성미
성산동의 자연과 성산 주민들을 지키는 수호요정 성미는
당시 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지금도 성산의 자연과
성산 주민들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성산동의 자연과 성산 주민들을 지키는 수호요정
성미는 당시 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지금도 성산의
자연과 성산 주민들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연남동 박혜민 - 윤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귀여운 외계물질!
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는 도움꾼!

대흥동 김영윤 - 홍망이
노랫소리를 듣고 신촌의 명물 빨간 잠망경에서 나온
흥망이는 쾌활하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활기가 넘치는 밤마다 사람들
사이에서 노래 부르며 사람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노랫소리를 듣고 신촌의 명물 빨간 잠망경에서 나온
흥망이는 쾌활하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활기가 넘치는 밤마다
사람들 사이에서 노래 부르며 사람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것을 좋아합니다.